THE PLORADIAN 2013

기술

모기 쫓는 데 설치 기사까지 부르는 시대, 서마셀 Liv 2.0은 드디어 벌레보다 집주인을 먼저 괴롭힌다

더 넓게 막고 더 비싸게 받고 전문가까지 불러야 하는 스마트 방제의 고상한 퇴보다.

Thermacell은 6월 2일 Wi-Fi 연결형 스마트 모기 보호 시스템의 차세대 제품 Liv 2.0을 공개했다. 대상은 분명하다. 더 넓은 공간을 커버하고 노시엄까지 억제한다고 말하는 대신, 가격을 올리고 전문가 설치까지 요구한 Thermacell의 Liv 2.0이다.

회사는 새 하드웨어를 넣었고 커버 범위도 키웠다고 설명했다. 모기를 쫓는 장치에서 가장 두드러진 업그레이드가 사용자의 결제 부담과 시공 일정이라는 점은, 적어도 제품 정체성만큼은 매우 선명하다.

Liv 2.0은 노시엄까지 막을 수 있다고 Thermacell이 주장한다. 주장이라는 형식을 유지한 덕분에 발표는 누구에게도 반박당하지 않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했고, 아직 실망도 공식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.

더 인상적인 대목은 전문가 설치다. 현관 앞 모기 몇 마리를 막기 위해 회의실 예약부터 잡는 제품 같지만, 이것을 프리미엄 서비스라고 부르면 갑자기 번거로움이 품격처럼 보이는 업계가 또 여기 있다.

게다가 Liv 2.0은 원래 Liv와 같은 설정을 사용한다. 제품에서 제품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생활 편의만 제외하면 상당히 일관된 진화이며, 이름에 붙은 2.0이 가장 열심히 일한 부품처럼 보인다.

결국 Thermacell은 더 큰 범위, 더 높은 가격, 그리고 설치 기사 동반이라는 세 가지 사실로 차세대를 설명하고 있다. 우산을 펴는 대신 시공 일정을 조율하라는 발상은 날씨보다 절차를 더 사랑하는 회사만 낼 수 있고, 모기 퇴치에까지 전문가 승인을 붙였다면 이제 불편은 기능이 아니라 본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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